"억대 유튜버, 세금은 제대로 냈을까? 국세청이 조사한 67명의 진짜 수익은?"
"억대 수익 유튜버, 과연 세금은 성실히 냈을까?" 최근 몇 년 사이 유튜브를 통한 수익 모델이 크게 주목받으면서, 고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이런 ‘억대 유튜버’들의 세금 문제에 대해선 늘 논란이 끊이지 않았죠. 14일,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, 지난해에만 유튜버 21명이 세무조사를 받았고,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67명의 유튜버가 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이들에 대해 부과된 세금은 총 236억 원, 한 사람당 평균 약 3억5천만 원의 세금을 낸 셈입니다.
물론 이는 유튜브 수입만이 아니라, 유튜버가 운영 중인 다른 사업의 소득도 포함된 금액이긴 합니다.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, 유튜브 수익이 얼마나 커졌는지, 그리고 세무당국이 이들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입니다.
많은 유튜버들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