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환경미화원이 월 543만 원을 받는다고? 급여명세서 속 숨겨진 진실"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,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?

힘든 노동, 이른 새벽, 그리고 대체로 박한 대우. 그래서일까요?

‘기피 직종’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1년 차 환경미화원의 6월 급여명세서가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

무려 실수령액 543만 원. 총 지급액으로는 652만 9천 원에 달하는 금액이 적혀 있었죠.

처음엔 ‘생각보다 많이 받네?’라는 반응이 많았지만, 명세서를 자세히 들여다본 사람들의 반응은 달라졌습니다.

기본급은 약 250만 원. 여기에 정기 수당 60만 원이 더해져 고정 월급은 약 310만 원.

그 외의 금액은 전부 이번 달 한정으로 지급된 **기말수당(130만 원)**과 **90시간 이상의 야근과 초과근무 수당(212만 원)**에서 비롯된 것이었죠. 놀랍게도 해당 환경미화원 A씨는 6월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...